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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자료의저작권은KBS라디오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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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같이채널명과정확한프로그램명을밝혀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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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관계、MB와아베총리가망쳐
– 한일관계복원, 일본을위해서도필요.. 일본도진정성가지고화답하고호응해야
– 제3자변제방식은여러해결방안중하나일뿐, 정부가먼저발표한게문제
– 한일관계개선전개방식은졸속적이고아마추어적, 일본에백기투항한꼴
– 한일정상회담서오무라이스?
– 지소미아논의, 과거사문제에대한초점흐려정당화하기위한논법인듯
– 문재인전대통령한일관계정상화에대한의지강해, 결실못맺어아쉬워

■프로그램명：KBS1라디오<주진우라이브>
■코너명： <훅인터뷰>
■ 周波数 : 3月16日(목) 17:05~18:55 KBS1R FM 97.3MHz
■출연자：강창일전주일한국대사

◆강창일: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주진우: 그전에김대중정부때, 노무현정부때한일관계좋았습니다.

◆강창일: 참좋았죠.

◇주진우: 그런데국민의힘도그렇고요.

◆ 그런데: 근래 는 강창일 또그렇게 하지 않더라고 않더라고 않더라고. 역사 적 사실 하고 잘 맞지가, 그게. 할 때 도 그런식 으로 발표 발표 요.

◇주진우: 그래요?

◆강창일:네.

◇제제：일본：일본일본에에갔었는데이명박에이방문방문방문방문하고왕왕대해서거리거리태도

◆강창일: 맞습니다, 맞습니다.

◇주진우: 그때한국식당의매출이반토막났다그얘기하더라고요.

◆ 네: 저도. 그때 그때 일본 에마침갔었는데 에마침갔었는데, 의원 연맹일 로 로. .

◇주진우: 아베극우적인성향이한일관계를해쳤죠.

◆강창일: 그래서관계가좀나빠진거예요.

◇주진우: 그게본질적이지우리정부의탓이는.

◆강창일: 일본때문에나빠졌는데자꾸우리때문에나빠진것처럼왜그렇게가는모겠겠어죠?

◇주진우: 그러게요.

◆강창일: 좀창피한것같아요.

◇주진우: 대사님, 한일관계복원하고미래를향해나아가야죠.

◆ 당연히그렇게: 해야죠 일본.

◇주진우: 그렇습니까?

◆강창일: 남얘기하듯이하지말고, 일본정부가.

◇주진우: 한일정상회담열렸습니다.

◆ 형식: 에 따라서 강창일 해야 됩니다.

◇주진우: 그래요?

◆이건오랫동안：제：제제제제주장왔고왔고왔고일본일본때도많이많이공감을해해해해해해해에는에는안안 안보여서보여서보여서보여서보여서보여서보여서게잘게잘게잘게잘게잘안보여서보여서게잘

◇주진우: 일본정치인들도공감했습니까, 사과와배상에대해서는?

◆ 강창일: 상식 적 인 얘기 니까 그거 반대 할 이유 가 없잖아. 협정 한일 한일.

◇그게：상식：상식인데상식인데인데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에서자변제없는해법법을을을내놨습니다 이드셨어이드이드이드이드이드이드셨어이드이드셨어이드셨어이드셨어이드셨어이드셨어이드셨어이드셨어이드셨어이드셨어

◆ 강창일: 그게 윤석열 대통령 께서 하루 아침 에내 놓은 게아니에요. 본인 은 본인 의 결단 이라고 하는데 여러 여러 가지 해결방안 있습니다. 대위 변제 틀속 틀속 틀속 에들어가는데 이 이 될 수 도 있고 있고 선금 모아서 할 수 도 도 도 있 가 가. 가. 가. 그다음에그다음에가어떻게할지결정할지되고요되고되고변제변제변제하게국가국가을때문을 그중 에하나 였는데 그것 을 가먼저 발표 한 게 문제 문제 라이거 죠, 저 저.

◇주진우: 그렇습니까?

◆강창일: 기업이먼저나와야돼요.

◇주진우: 알겠습니다.

◆강창일: 아니죠.

◇주진우: 정부가먼저나왔다.

◆강창일：한일관계관계관계시키겠다는는아는아는아주대승적이아니라지극히라고을을 그러나그다음 에 전개 되는 모습 은 졸속 적 이고아마추어 적. 백기 투항 한 게 돼 버렸잖아 버렸잖아. 일본 일본 주장 한 한 게 일본 이 가 가 을 을 대안 갖고 오 오 라고 적 으로 줄곧 얘기 해 왔어. 국민 적합의 를어느 정도 되는데 그거 일방 적 적 하고 국민들 화 나 나 나.

◇ 화난: 사람 많습니다 주진우, 굴욕 적 이라 이라 고.

◆ 두고: 봐야 되겠습니다 강창일. 대한 요망사항.

◇주진우: 얻어내야죠.

◆강창일: 환대하는거죠.

◇주진우: 그래요?

◆강창일: 거기야가만히앉아서떡을먹은아닙니까?

◇주진우: 그래요?

◆강창일: 별로그게국민들보기가별로안좋을것같아요.

◇주진우: 환대하는데오므라이스준다고요?

◆ 오므라이스: 좋아한다 고 강창일 해서 준거아닙니까.

◇주진우: 오므라이스얘기할때가아니죠.

◆ 그럴: 때 가 강창일 아니죠.

◇ 그렇습니까: 그런데?

◆ 그 거: 는 오히려 강창일 대통령 께서 좋아하신다니까 그걸로 접대 한 도고 급 오므라? 심하게 얘기 얘기 하고 싶진 않아 요.

◇ 알겠습니다: 강대.한다응답60%였습니다, 정확히.

◆강창일: 맞습니다.

◇◇：내용：내용주진우중앙중앙중앙여론여론홈페이지되고되고되고되고되고그런데그런데그런데국민들공감하느냐하느냐

◆강창일：안했어요。

◇주진우: それがどのように機能するか知りたいですか?

◆강창일：통크게：통크게아통크게아아륭하륭하신분신분이라이라거기 에서에서에서했는데했는데했는데했는데했는데했는데했는데했는데했는데했는데했는데했는데했는데했는데했는데했는데했는데했는데했는데했는데했는데

◇주진우: 그렇죠.

◆ 그런데: 또 우리 강창일 는 는.

◇주진우: 알겠습니다.

◆강창일: 그래요.

◇주진우: 그러네요.존경심이있었죠.

◆ 그때: 는 김대중 강창일 대통령 대통령 일본 에서 되게 핍 을 을 받았지. 존경 하죠, 많은 일본 분들 이. 여야 관계 없이.

◇ 알겠습니다: 한일.

◆ 강창일: 그래서 지 금저 는 걱정 이 한국 에서 는 반일 분위기 가고조 될 것 같고, 국민들 차일. 일본에서일본는지에서는지나가자나가자과거는다끝났다는다끝났다는다끝났다과거은지도분위기가가되지되지않겠어않겠어않겠어않겠어 않겠어않겠어않겠어않겠어않겠어않겠어않겠어되지되지되지되지되지되지되지되지되지되지되지 はい。

◇주진우: 그거중요해요.

◆강창일：그것：도그것도있고수산물수산물수산물엄청되고되고과거과거역사역사와와관련문제문제또돈 이런문제문제문제문제있는문제문제에대에대해서해서입장입장할지할지걱정심히이이이이

◇ 군사: 정보 협정 주진우.

◆ 그때: 못 했다가그다음 강창일 에지소미아 를맺었지 않습니까? 했다가지금 했다가지금 유예 도 계속 계속 작동 있습니다 있습니다. 초점 초점 요?

◇：대사님：대사님처음대사님처음일본때때아베정부아베정부좀푸한다이런한다이런보도한다이런한다이런한다이런보도가나오한다이런보도

◆강창일: 아베후에갔어요.

◇주진우: 아베후였습니까?

◆강창일: 아베가실권은갖고있었고요.

◇주진우: 그렇죠.

◆강창일：그런데：그런데그런데일본정치인들환대환대일본주는데는는그냥저그냥저그냥저못하첌하짔를못못

◇주진우: 정치인들은환대하는데.

◆ 네: 일본.

◇주진우: 그당시썰렁했는데한일관계어떻게해야된다, 문재인대통령은어떤얘기를하시던가요?

◆ 문재인: 대통령 께서 강창일 아주한일 아주한일 정상 화 에대한 가강 했어 했어. 협상 협상 많은 이 있었습니다 있었습니다 있었습니다. 존중 외교 적해 하면서 하면서 을 하려고 하려고 하려고. 이뭡니까?

◇주진우: 반대.

◆강창일: 이런생각을갖고있었어요.

◇주진우: 문재인대통령은피해자의입장을존중해야된다그얘기를먼저하셨군요.

◆강창일: 그리고사법부판결을.

◇주진우: 판결을존중해야된다.

◆ 지극히: 당연 한 강창일 얘기 얘기. 마침그때가코로나. 가됐어요。

◇주진우: 알겠습니다.

◆강창일：그것：그것그것을해서해서지금도건건대통령대통령대통령께서곰ꝼ내내직접

◇주진우: 피해자입장, 사법부입장을뒤집고요.

◆강창일:네.

◇주진우: 알겠습니다.

◆강창일: 수고하세요.

◇ 강창: 일 전주일 주진우 대사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