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왜일본여성들은파트너동의없으면’임신중단’ 의약품처방못받나

  • 루퍼트윙필드-헤이즈
  • BBC News, 도쿄

사진출처, ゲッティイメージ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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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파트너의동의가있어야낙태약을처방받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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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일본에선여성의건강권과관련된약물의사용승인이빨리진행되는경우가거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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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여전히일본에선피임약을둘러싼제한이많아가격도비싸고복용하기도어렵다.

もっと知るために。

사실 일본 은 1948 년 에 세계 최초 로 낙태 를합 법화. 하지만이는 ‘우생학보호법’ 의일환 의일환 으로 여성 의 건강 건강 권 과 는 상관. 위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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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1996년에이르러서야’모체보호법’으로명칭이변경되면서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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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지난6월’로대웨이드’ 판결이뒤집히면서전국에서시위가촉발됐다

미나미오타가바로이러한경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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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엄마가돼모든걸희생하는건아름다운일로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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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의료기관은성의건강을위해낙태시입원이필요하다고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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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영국등여러나라에선여성들이집에서혼자낙태약을복용해도불법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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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성건강운동가인아수카는피임에대한여성의결정권이더욱보장돼한다고밝혔다

아수카는여전히남성지배적인일본기득권층은낙태에대한반감이크다고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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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선피임수단중피임약복용이가장흔한형태이나.

아수카는”소녀와여성의목소리에귀기울이는정책이더많아지길바란다”고덧붙였다.

기사에등장하는일부인터뷰는가명을사용했습니다.

Nakasone M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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