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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명: 최영일 의 시사 본부
■방송시간: 2022年8月17日 (수) 12:20-13:56 KBS1R FM 97.3MHz
■ 진행: 최영일 시사 평론가
■ 출연: 박지원 전 비서실 장

▶박지원: 안녕하세요.

▷ 최영일: 사실 최근 의 직함 은 원장님 인데.

▶ 박지원: 아무렇게나 부르 세요.

▷ 최영일: 비서실 장 선호 하신 다고 해요.

▶ 박지원: 네, 저는 좋아 하는데 원장 이라고 부르 세요.

▷아니：지난번：지난번、에、에에로연결을습니다했었했었습니다했었습니다했었타고직접얼굴얼굴

▶ 次のバージョン: .. 8.15 が最新バージョンに更新されました。

▷ 최영일: 그럼 두달 정도 있어야 걸으 실수 있는.

▶ 박지원: 계속 목발 과 휠체어 는 탑 니다.

▷ 아니: 그게,. 8.15 기념 이라 고 너무 다 이런 생각 이 드는데 요. 이거 어떻게 이거 어떻게 ‘.

▶박지원: 괜찮죠, 뭐.

▷ 최영일: 일찍 왔네요? 나가 시기 전에.

▶네：그래서：그래서、제、제제과변호사한테한테해서하라저는방송하고하고하고한한한한한한한제제제제수첩수첩가져가져가져휴대폰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요.

▷ 최영일: 휴대폰.

▶ 중요: 한 게 박지원 뭐 가 있겠 어 요.

▷최영일:그래요?

▶ 박지원: 그런데 그 내용 을 우리 변호사 가 공개 하지 말라고 그래서 공개 는 하지 못하지만.

▷ 최영일: 내용 을.

▶ 말: 도 되지 박지원 않는 일 을 국 정원 이 하고 있다 있다 현국 정원 장 이 그런 짓 을 해 해 를 없. 거예요。 옳지 않은 일.

▷오히려압수압수：의의소득이역있었는데있었는데내내지금지금대상이의내용을확인확인？

▶박지원: 그렇죠.

▷ 최영일: 궁금 합니다.

▶박지원: 갤럭시 입니다.

▷ 최영일: 비번 은 걸려 있느냐.

▶박지원: 비번 없습니다.

▷최영일:그래요? 그게 털리 는 거 잖아요.

▶ 박지원: 다 털리 라고 하세요.

▷ 최영일: 내용 은 자신 있다?

▶제수：첩도첩자기들욕하는하는적혀있지가가가자기들칭찬한요요요그때그때

▷최영일: 그렇죠.

▶ 박지원: 그 기념 강연 을 제가 해야 되는데.

▷ 최영일: 내일 입니다.

▶월：8일15박지원에박지원거기이제다다를써놨어요요요요요수첩에다에다이렇게이렇게메모메모를하거든하거든하거든가서즉석한한 압수압수압수압수압수압수압수압수압수압수압수압수압수압수압수압수압수압수°°°°수색°수색수색수색수색수색당하니까하니까수색수색 있고 나쁜 일도 있어 있어.

▷ 수첩: 이 없어도 즉흥 최영일 연설 하셔 하셔 도찬 사 받을 수 있다.

▶ 박지원: 그런데 저 를 보면 다 그것 부터 묻 더라고요.

▷ 아니: 당장, 어제 너무 희 한 어제 너무 희 한 하니까 요. 고 요직 에서 다 이제 역 대 정권 을 보셨 는데 오늘 이제 에 에 기자?

▶ 박지원: 들었 습니다.

▷ 최영일: 한 1 시간 가까이 됐는데 어떻게 좀 총평 을 주 시겠어요?

▶ 글쎄: 요 대통령, 대통령 께서 국민 국민, 둘째 도 국민 의 뜻 을. 국민국민국민그렇게국민을중시、국민、국민、국민、국민、국민、국민하는데의는는는않고솔직히솔직히솔직히솔직히솔직히솔직히회견회견은은실망

▷ 박실장 님: 지금 말씀 최영일 은 이 있었어 요 요 요 요 요 일 기자 회견 이오 늘 이오 늘 에ꊔ다. 했는데이 때 첫 기자 회견 이 국민 과 의대 화 이게 이게 좀흔 한 한 제목 제목.

▶ 그렇죠: 국민 들.

▷ 실망: 스럽다 이렇게 얘기 최영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기자 으로 지 지율 반등 지율 반등 의 없 겠습니까?

▶ 박지원: 저는 그냥 그대로 20% 선 에서 박혀 있을 거예요.

▷ 최영일: 그대로?

▶박지원: 없을 거예요.

▷ 그래: 요 구체 구체. 채널a、abc ,,일보、요미우리、뉴시스、뉴시스、머니데이、한국한국경제경제경제경제연합외신빼고는빼고는주로

▶ 박지원: 그런 분석 이 있 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가 재는 게 편이 니까 그냥 가재 만보 였겠죠.

▷ 최영일: 자신 의 편만 보였을 것이다.

▶박지원: 그렇죠.

▷ 최영일: 그럼 좀 어느정도 는 우연 이 아니고 의 도가 있었다?

▶박지원：강인：강인선대변인만약、경향、경향、경향、오마이오마이뉴스그런비판비판언론에다에다에다에다을줘서줘서줘서하게만들면대통령듣는다듣는다

▷ 최영일: 그래요.

▶ 박지원: 당연히 그래야 죠.

▷ 당연히: 그래야 된다 최영일? 그러면 사 퇴설 요 요, 최근 에.

▶ 박지원: 재신임 한다 그랬 잖아요.

▷ 최영일: 재신임 한다?

▶그러니：까지：까지금금모든모든국민은윤석열대통령대통령호탕이기이기때문에취에취임에취임에취에취에취임을을맞이해서해서해서하지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을 내놓을 것 으로 생각 했죠. 그리고 세 번째 로 정국 을 풀어 나가기 위해서 는 여 소야 대 국회 아니에요 아니에요? 만얘기만얘기이명박이명박이명박는대통령대통령대통령21％의지지지를해서해서해서해서해서선선선선올라가는

▷ 최영일: 네, 올라 갔죠.

▶그런데：이번：이번대통령박지원박지원에게에게100일기념기자회견결국자기자랑하다하다하다끝났어끝났어끝났어끝났어끝났어끝났어소주소주성소주소주소주소주폐기폐기전폐기 전폐기폐기폐기전폐기폐기전폐기전폐기폐기전폐기폐기전폐기폐기전전폐기전전폐기폐기폐기폐기전전폐기폐기전폐기폐기폐기続きを読む

▷최영일: 돌려 놨다?

▶ 저도 원전: 같은 건 찬성 박지원 해 해. .

▷ 최영일: 오늘 그렇게 얘기 했습니다.

▶ 좋아: 요 좋습니다.

▷ 최영일: 안된다?

▶그렇죠: 그래서. 제 가 드린 드린 것 도어 스테핑 신선 하고 하고 참. 해야 해야 를 를 된다. 그러한 그러한 된 용어 를내 를내 를내.

▷아주아주：스테핑：스테핑스테핑에대에대최영일중요한、또、또또에서를워낙워낙하셨고하셨하셨으니까으니까조언을주셨다주셨다이듭니다이듭니다이지출연 유임. 유임장하고인인인인은은그칠것으로보보입니다입니다폭인폭인도나왔었는데었는데나왔었는데 그러면그러면그러면와서대통령와서의대통령의스타일스타일스타일스타일스타일스타일말씀말씀만좀존좀존중해해드려야되는되는되는되는되는되는되는건지건지건지건지 어떤 좀 어떤 좀 어떤

▶거듭：대통령：대통령께서박지원강조를국민국민소리않고않고한치한치도의에에않도록하겠다 그러면 그러면 있습니다 있습니다. 된. 대단히 잘못 된 표현 이건 나는 이다. 사람들 사람들.

▷최영일：대통령：대통령스타일대통령이렇게할이이아니라이이국민국민보고속속으로들어가는다얘기 오늘 요미우리 기자 의 강제 징용 질문 윤 대통령 대통령 이 이 주권 충법 강 강 강 강 강강 오늘 대통령 의 육성 기자 회견 답 을 듣고 오 겠습니다.

▷ 미래: “은뭐 실장님 너무 잘 알고 계시 니까. 윤 대통령 의 대일 문제 인식 어떻게 보세요?

▶ 박지원: 김대중 – 오부치 선언 현장 에 제가 참가 를 했고 그러한 논의 를 많이 하셨습니다.

▷ 최영일: 계셨 군요.

▶ 김대중: 대통령 과 박지원 오늘 한겨레 보면 박선숙 전청 대 공보 수석 이 인터뷰 를 했더 라고. 반성 반성 의 과사 죄 가전 제 가전 제 입니다. 는, 문제 는 우리 국민 들 이피 해 자가 있잖아 요. 이기이기때문에지금에지금말씀말씀말씀말씀말씀말씀말씀말씀말씀말씀말씀말씀하신저강조를

▷ 최영일: 지지 하고.

▶박지원：네、그렇지만、그렇지만 – 오부치오부치선언을으면과사과사죄문제대통령대통령간과절대간과는안는안하는

▷ 최영일: 일본 으로부터 끌어 내야 한다.

▶박지원：지금현재현재 – 오부치오부치선언하나명명않아서지금을을하다가안게된게만야스쿠니를분사 전범들의를의당신들를나라에서별만들어서도로에서한다한다고하면김대중김대중도나나일본일본하겠다

▷ 그래: 요 한일 한일.

▶ 박지원: 앞으로도 계속 문제 가 될겁니다.

▷ 최영일: 계속?

▶오늘：뭐：뭐우연의박지원만모르겠습니다17대통령대통령대통령기자회견회견하시는하시는하시는데이가오후분신청에

▷ 최영일: 또 발언 이나 오겠죠.

▶발언：이나오고정치박지원부기자기자들사회들들다그쪽으로으로으로거고거고거고어떻게됐든됐든

▷최영일：언급했죠。

▶ 박지원: 언급 했죠.

▷ 최영일: 민생 에 매 진 한다.

▶민생：에전념박지원을민생민생민생에한이에요이에요이에요나는는참참참는나정치인정치인

▷ 최영일: 그렇죠, 그렇죠.

▶박지원：그러나：그러나그러나답변한것것했지만、정치정치정치관여않으면않으면서체리따봉은보내

▷ 최영일: 이러면 안된다.

▶ 박지원: 아무튼 이준석 대표 는 두고두고 미사일 을 쏠 것이다.

▷ 최영일: 문제 가 될것이다. 알겠습니다. 영원한 비서실 장 박지원 실장님 과 함께 했습니다.

▶ 박지원: 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