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라이브] 김성태”후쿠시마오염수안전성? 장관 여당지도부가마실수있을정도로확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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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주도로노란봉투법본회의직회부?
– 과거보수정당도절대의석가졌을때일방적입법권력행위남발하지않아
– 후쿠시마시찰단이일본서환영?
– 민노총건설노조집회、얼마나절박하면노숙투쟁하겠나
– 민주당、이재명체제로총선치르면낭패볼것
– 낙연、올여름시원한바람불기시작하면틀림없이올것

■프로그램명:KBS1라디오<주진우라이브>
■ 코너명: <정치의맛>
■周波数:5월24일(수) 17:05~18:55 KBS1R FM 97.3MHz
■ 출연자: 김성태국민의힘중앙위원회의장


◇ 주진우: 꽉 막힌 우리 정치 의 맥 과혈 을 시원하게 뚫어 드립니다。 니다。 <정치 정치 의>。 어서。

◆김성태: 안녕하세요。

◇주진우: 의장님、요즘무슨일로바쁘십니까?

◆김성태: 사실이방송오기전에모언론사에서정치아카데미, 그러니까주로대관업무를담당하 続きを読む에서사회적갈등이양산되는그럕 법안 으로인해 서기업이어느갈피에장단을맞춰야되는건지정말어 렵다는거예요。

◇주진우: 그래요?

◆김성태: 오늘도결국은국회환노위에서노란봉투법이라고일컬어는그런국안이회본의에 직부돼 버렸잖아요。 업이있지않았습니까。

◇주진우: 그렇죠。

◆김성태: 그때쌍용차회사에서쌍차노조have업을주도한그분들에게。

◇주진우: 대대적인손배소송이있었죠。

◆김성태: 있었죠.그게47억이에요.000원을노란봉투에넣어서보낸게그게흔히말하는노란봉 투 법 의시초입니다。

◇주진우: 그렇습니다.시사IN에보냈고요。

◆김성태: 공교롭게재작년이었죠。 조합을못했죠。 그때대우조선해양의하청노조 에또이렇게손배청구한게470억 이에요。 10배인470억이에요。 입장에서도법안이현실화되기는어렵다는걸이미그때도다알고있었습니다。

◇주진우: 그런데요?

◆김성태: 그런데대우조선해양470억손배들어오니까다시노란봉투법이았어요。 続きを読む

◇주진우: 여야간에협의를해야되는데국민의힘이, 정부여당이계속뒤로물러나서협의를안하 니까 지금 직회부한거아닙니까。

◆김성태: 지금양곡법이고간호법이고노란봉투법이고이거다엄청난이해당사자, 사회적갈등 이양산되 는그런법 안들이에요。

◇주진우: 그런데국회에서싸워야죠。

◆김성태: 그런법안일수록국회에서싸우더라도。

◇주진우: 싸우거나협의해야죠。

◆김성태: 그걸갖다가그냥。

◇주진우: 밀어붙였다。

◆김성태: 민주당이입법권력이그냥절대적이라고해서이걸독단, 전행적으로대화몇번하는시 늉하고 민 힘이잘협조안한다해서그걸또일방적으로그냥상임위에서의결해버리고본회의직 회부시켜버 리면그 럼또윤석열대통령イ 。

◇주진우: 거부권행사할거고요。

◆김성태 : 게뭐예요、イキム。

◇주진우: 정부여당은책임을가지고협의에나서야죠。 ?

◆김성태: 대한민국이헌정70년사넘지만이런경우처음입니다, 이게。

◇주진우: 아니、언제까지야당탓만하고안할거예요。

◆김성태: 러면정말대한민국이미래가어두워지는거예요。 続きを読む 로된야당지도자가되는데뭐라고합니까 、 이게 。

◇주진우: 절차만문제있습니까?

◆김성태: 과거에보수정당도절대의석을가졌을때절대일방적인이런입법권력행위남발않 았요.YS 때요 도봐요。

◇주진우: 타격을입었죠。

◆김성태: 국민적지지를입었지만그이후로그냥YS 대통령도무너지기시작해요。 동관계법이라 든지이런간호법이든양사자、때문에신중해야돼요。

◇주진우: 신중하게국회에서협의를하고계속하고싸우더라도국회에서결과를내야될강아닙 니 까。

◆김성태: 그렇죠。

◇주진우: 그렇죠。

◆김성태: 그러니까양당사자간에민​​주당그냥국민의힘이여야가합의안되면이럴때사적논 의구에 서기 좀더그런국민들의목소리를더담아가지고협의를더해달라든이렇게시간을벌면서슬 기롭고 지혜롭게만들 가야되는데이거뭐하는 건 지난 。

◇주진우: 시간벌고。

◆김성태: 러면안돼요。

◇주진우: 이러면안되는데정부여당도시간만끌지말고뭔가를해야될거아닙니까。

◆김성태: 이게민주당이고도의정치행위라고제가계속하는이유입니다。

◇주진우: 거부권까지。

◆김성태: 그러면이게민주당은입법권력가지고이거를계속독단적으로, 전행적으로하면윤열 대통 령 입장에서는거부권행사할수밖에없을것이다。 하는이거는。

◇ 주진우: 지금거 을 부권 남용 남용 것 에서 에서 불리 하지만 않다이렇게 판단 거닙니 까 까 판단 판단 판단 판단 판단 판단 판단 판단 판단 판단 판단 판단 판단 판단 판단 판단 파 단 판단 판단 판단 판단 판단 판단 판단 판단 않다이렇게 않다이렇게 않다이렇게

◆김성태: 그러니까민주당입장에서는이걸이렇게하면안돼요。 면서싸우는여야계로가 는겁 니까?

◇주진우: 알겠습니다。 정도하겠습니다。 이없으니까요.” 얘기했습니다. ” 이렇게도물어봤 는데입장 은들었습니다. 오늘물어볼게많아요。

◆김성태: 그러시죠。

◇주진우: 후쿠시마시찰단일본에서는환영을받고있다고합니다。 。

◆김성태: 무슨환영입니까?

◇주진우: 관심받고있는거예요?

◆김성태: 그렇죠。 KBS TV 화면에서도많이、엄청탱크들이。

◇주진우:네、쌓여있잖아요。

◆김성태: 그게오염수탱크거든요。 까? 지고해수에 방류한다는계획이지만이것도IAEA가, 그러 니까국제원자력구에서검증이끝나야되 는것ええ。 가이게충족된가운데, 정화된 가운데이게이루어지는 제기구가보는것이고 이번에우리는시 찰하는 거지않습니까。 예단할필요는없는거죠。

◇주진우: 정부한테시찰단에시찰한내용들을좀꼼꼼하게잘설명했으면좋겠국어.민면이우려 하 고있지않 습니까。

◆김성태: 그렇습니다。 돼선안된다。 맞는말씀이에요。 하고있죠 。 종을분석하는그런화학 분석그런시설도점검하고。

◇주진우: 시찰잘하고올까요?

◆김성태: 그러니까또삼중수소희석설비를갖다가또오염수그런방류설비이런거모든것이정 말과 으로검증될수있는그런시스템으로운영되고있는건지이런걸보는거예요。

◇주진우: 삼중수소는희석도안된답니다。

◆김성태: 그러니까일본은그런상당한부분인거죠。 말하면처리수를 마실수있을정도로그런정도확신과자신이서야죠。

◇주진우: 그렇죠。

◆김성태: 그때까지는지금현재일본농림수산부에서아무리。

◇주진우: 말하더라도。

◆김성태: 후쿠시마수입금지조치해제를바란다는그런일본내에서언론보도를하고이러디라 도우 리는 뭐꿈쩍안하면 되는거죠。

◇주진우: 그렇죠。 꿈쩍안하면되는데。

◆김성태: 되는것이고。

◇주진우: 그거예요。

◆김성태: 그런측면에서박진외교부장관이오늘국회청문회에서도, 국회외통위에서도그랬잖 아 요。 입할수없다 단호하게입장을 정리 더이상양산안됐으면좋겠어요。

◇주진우: 오염수.마실수있을정도될때까지국민의안심이。

◆김성태: 저는진짜과감하게이야기해요。 는거지。

◇주진우: 좋습니다。

◆김성태: 그렇잖아요。

◇주진우: 그때까지는좀、그때까지、국민의우려가불식될때까지는잘지켜주십시오。 어보려금 기다렸습니다。 서아이고기업 하기좋은나라로만들고있다이렇게하면서흡족하다, 이 게진정한지다하면서웃 으 시던데지윤석열 정부들어 서기업하기좋은나라이렇게중소기업도기업할수있는나라그런나 라만 들고있습니까 ?

◆김성태: 그런나라지금만들지않으면대통령왜하겠습니까?

◇주진우: 그렇죠。 근데만들어가고있습니까、지금?

◆김성태: 어제뭐대통령실앞마당에서중소기업대회를열었지않습니까。 만、김기들만 장과중소기업인들만참석한게아니죠。

◇주진우: 대기업도왔죠。

◆김성태: 대기업삼성의이재용회장을비롯해서최태원회장쭉다왔잖아요。 소기업간의협 업을통해​​서상생관계를더공고히하면서어려운경제여건을극복할수는그런여 건을계속대통령께윜 자락을깔아주는거예요。

◇주진우: 취지좋습니다。

◆김성태: 그래요。 니까?

◇주진우: 그런데중소기업사장들테는나아졌는지모르겠는데요。 각만하십니까、정부는。

◆김성태: 저는본질은이런거예요。 적으로한200만.10분의1。

◇주진우: 10% 割引。

◆김성태: 그렇게보면됩니다。 그러면나머지가뭐냐。 소상인이쪽에일하시는분들。 진짜이렇게장시간아직까지저임금노동。

◇주진우: 그렇죠。

◆김성태: 이런노동시장내에서도이엄청난양극화를해소하기위해서는대기업중심의정규노 조가 결론은중소협력、하청회사를위한양보도좀있어야되는것이고사회적책임도다해줘야되는 석열대 통령입장에서는호소하는 거예요。

◇주진우: 그렇습니까?

◆김성태: 그렇죠。

◇주진우: 근데윤대통령이외교하고가치동맹얘기하고기까지좋은데왜노조, 민노총, 불법집 회이 얘기에조 금뭐라고해야되나。

◆김성태: 저도지난주말에1박2일민주노총건설노조에도심집회시위는그분들도오죽하면그런 절 박한시점에서1박2일동안노숙투쟁을하겠습니까마는。

◇주진우: 노동계출신김성태상임의장도그렇게얘기합니다。

◆김성태: 여기서그게끝난게아니에요。 서또합법적인그런주장으로그런또투쟁으로가야 되는건데。 비춰질그모습은국민 들이수이되지않고감당이안되는 거죠。

◇주진우: 대통령이, 대통령이라는자리에서노상방뇨나음주그런걸가지고따져야겠습니까? 그렇지만민노총집회、집회결사의자유가있는데자 꾸이렇게압박만하실겁니까? 장관도그렇고보수신문에서자꾸죽음을가지고투쟁 의도구로쓴다.그거쌍팔년도, 80년대, 90년 대하던일아직도지금하고있으니까노조도화날만하 지않습니까?

◆김성태: 윤석열대통령입장에서도우리헌법은집회시위의자유를갖다가철저하게보장하 있 고 요。 거도존중한 다그랬어요。 그렇게하면서그러나이집회 의 시위의자유를보장하는것이타인의, 일반국민들에게이렇게이 런자유 의기본권을갖다가침해 하거나또공 공질서를무너뜨리는그런행위까지정당화된다는건 이거는 바람직하지않다는의미예 요。 그럼뭡니까? 보장 된이노동 3권존중돼야죠。

◇주진우: 존중해야죠。

◆김성태: 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존중되어야죠。

◇주진우: 알겠습니다。

◆김성태: 그게균형있는사회가되는것이지。

◇주진우: 그래도의장님。

◆김성태: 럴수록사회적책임을가해야되는거죠。

◇주진우: 알겠습니다.의장님、노동계의문제가다노조의문제가아니잖아요。

◆김성태: 그렇죠。

◇주진우: 그러니까대통령한테노조만얘기하지말고、문제삼지말고。

◆김성태: 당연하죠。

◇주진우: 노동계의구조。 잘했네요。 해주세요、중소기업도와주세요。 런하면되지않습니 까?

◆김성태: 그래서요즘고용노동부에서시간외근로를갖다가남용하고일방적으로기업기업에 서 리자들사용주 가근로자들에게이런오버타임이나휴일특근이런비제대로정산하지않으면서슬 쩍 슬쩍 잔업시키는이런부부 엄정하게 지금 단속 하고 있잖아요。

◇주진우: 알겠습니다。 노조에대해서지역적인얘국는그만하시는게。 내분으로이렇게가는것같아요。 아요。

◆김성태: 제가얘기했지않습니까?

◇주진우: 그러니까요。

◆김성태: 김남국이누구입니까? 김남국의원이。 선이재명소통위원장으로서캠프에서。 했어요。 한사람이김남국의원입니다。 대박이나버렸어요。 재명캠프에서는。 람이어디있었어요。 인시장이 상당히열풍이일어나겠구나。 남국의원이정치권에서말이에요。 자금을마련하는사람들。 람은후보와소통을안할수가없어요。

◇주진우: 그래도대선자금까지。

◆김성태:아、글쎄。 까?

◇주진우: 그런데저한테뒤에서그얘기했지않습니까?

◆김성태: 제가그랬죠。

◇주진우: 왜그러냐고요。

◆김성태: 보십시오。 휴가시즌지나고뭐가을9월부터정국회하고바로총선정국이에요。 조상무덤도흔들어서내가공천받을수있을건지 인지거기에따라서다각자도생하는그런판단을 해요。 고있다고해서절대안심못합니다。 왜? 늘어날겁니다。 あなたの質問は何ですか? 겠습니까?

◇주진우: 그래도민주당은이재명으로총선을치르지않을까요?

◆김성태: 그주기자께서도그렇게보면。

◇주진우: 아니、물어보는겁니다。

◆김성태: 민주당낭패하는얘기를하는예요。

◇주진우: 민주당은이재명으로이렇게총선을치르면낭패가됩니까?

◆김성태: 우리당입장에서는 때 문에 찌보 면무관심해질필요도있겠지만그거는아마민주당입장에서도민주당내에아주아주섘준 은 정치전문가들이수 두룩해요。 どうですか? 3 반애들데리고 도답이나오는얘기예요。

◇주진우: 그러면이낙연입니까?

◆김성태: 이낙연대표절대내년2월그때뭐내년보통같으면선걳보통총선선거2ꋬ전에천을끝 내지 만그때안 옵니다。

◇주진우: 그렇다고이낙연을이렇게생각하는사람들은별로많지않은데。

◆김성태: 내가그렇다고해서이재명대표체제가어떻게되고바로이낙연전대표체제로이런얘 민주당 내적인문제가그만큼심각해요。 당히어려운측면이많죠。

◇意味: 공천을앞두고총선을앞두고민주당、겠습니다 。

◆김성태: 그렇게하시죠。

◇주진우: 김성태국민의힘상임의장이었습니다。

◆김성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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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sone M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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