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로해부」잔혹한마루타생체실험…731日目부대명단최초발견


머니투데이구경민기자 | 2023.07.18 17:15


고있다 2015.01.07/뉴스1 (C) AFP=뉴스1 (C) News1 김민수기자

관동군방 급수부 )의조직구성과부대원명단등을담은공식문서가발견됐다。 17일교도통신과뉴스1에따르면해당문서는1940년731부대직개편 으로방역급수부가됐 을때일본 관 동군이작성한것으로부대구성과대원들의이름、계급이적혀다。

문서는후생노동성에서이관돼일본국립공문서관에보관돼있었으며메이지가쿠가쿠가인대학 제 화연구소의 마쓰노세이야연구원(일본근대사전공)이발견했다。

731. 는일본군패전당시소각명령으로거의소실됐다。

마쓰노연구원은”부대의구성과함께대원의이름과계급등이명시된구일본군자료가발ꐜ은 처 음”이 라며”누가어떻게부대에관여했는지, 종전후어떻게살았는지를밝히는자료가될것”이라 고 말했다 。

작성은 쇼와15년(1940년) 9월30일로돼있으며관동군사령부조제(変調)라고명시됐다 。

견된의 학자들도’기사’라는직함으로기록돼있다。

부대에끌려온한국인, 중국인, 미국인등전쟁포로들은일본어로’통나무’를뜻하는’마루타’해 부하는등잔혹한실험을행했다。 하얼빈시가확보한명단에따르면이부대의실 실에서죽어간사망자딪 3000 이상으로 추산된다。

발견된731부대관련자료는육군내부보고를위해작성된것으로전후후생성(현후생노동성)으로 이 관된’ 공문서’다。

731. 극비자료다。 권됐다。 번자료가세상에드러나면서부대관계자들이의학계, 병원, 제약회 사등에진출한실를밝 혀 낼수있 을것으로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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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sone M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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