旧주일대사한목소리「오염수를’처리수’로? 성급하다」[한판승부]


◇ 박재홍> 우리대통령이먼저일본총리한테’부담없이와라’라는메시지를전했다。 그래서이게 뭐랄까요。 라든지그런얘기는대 령이나오지않게하라 주문 을했다고해서。

◆ 강창일> 그런데신문에난걸가지고말씀하시는데。

◇ 박재홍> 조선일보보도。

◆ 강창일> 그것까지발전시키고싶지는않은데문제는말이죠。 문제가있는 거예요。 대통령욕되게하는집단이에요。

◇ 박재홍> 그런얘기자체가나온것자체가。

◆ 강창일> 나오게끔한정보소스를준것이누구냐。 대통령실아니냐、정리할요。 정리할요。 정리하고。

◆ 김성회> 저는그점에서궁금한것포함해서여쭤보고싶은데요。 안부피해 자할머니를만난자리에서’일본으로부터내가반드시사과를받서할머ꋈ들과를하 게 하겠다’라고 굳은결의를화가 일어 나서이사과부분에서이렇게대통 령마음이누그러졌디지이게좀궁금 거든요。

◆ 신각수> 이건해석의영역이거든요。 의발언이었다고저는생각을하고요。

한일정상회담공동기자회견(서울=연합뉴스) 임헌정기자= 윤석열대통령과1박2일ꝼ정기자= 을 찾은 시다후미 2023.5.7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ne@yna.co.kr (끝) 연합뉴스

◇ 박재홍> 대통령의발언이?

◆ 신각수> 그리고지난번에도비슷한취지입니다。 이G7 그러 니까이런행동을통해서뭐라고그럴까요。 는상당히의미가있다고봅니다。

왜이런말씀을드리냐면그공원은처음에평화공원바깥에있었습니다。 서그랬 죠。 그리고90년대말에이제들어왔거든요。 지냅니다.8월6일인가? 아마그런데。 4、5만됩니다。 게돼요。

그원폭피해자들도결국은강제노동으로끌려갔던사람들입니다。 해의한맥락에속한다고보고나름우리가평가해야하지않나생ꁁ합니다。

◆ 강창일> 갔다온다음에평가하기로하고요。 저도작년에거기갔다왔어요。 되는거죠。 안하면일렴치범이죠、일본이。 로하는거예요。 스스로 하는거지。

◇ 박재홍> 언어구사력?

◆ 강창일> 구사력。

◇ 박재홍> 누구요?

◆ 강창일> 다알잖아요、지금。

◆ 진중권> 대통령…(웃음)

◇ 박재홍> 우리대통령이요?아、우리대통령언어구사력。

◆ 아니> 우리, 가언제그런식 가언제그런식 으로 꿇으라고 우리 우리 얘기 얘기 했어 요 으 로 는 애기안 애기안。 해서문제를크게했잖아요。 반감돼버렸잖아요。 서。 능력에문제가있다。

그리고또하나는말이죠。 죠。 여러가지 。

◇ 박재홍> 마음이아프다。

◆ 강창일> ‘마음이아프다’ 얘기도있었고。 또용어를읽고읽고또읽어면서간paid를해야되는데。

1998年。 그러니까。 요、부사를 。 에도무슨’개인적으로’ 가슴아프다고’개인적으로’ 도망갈구멍을전부용어속에서다만들어내 는。 서늘 대응을해줬으면좋겠는데。

◇ 박재홍> 신대사님。

◆ 신각수> ‘개인적으로’ 관련해서제가해석을해드리면。 됩니다。

◇ 박재홍> 내각의?

◆ 신각수> 그럼요。

◇ 박재홍> 말표현조차도?

◆ 신각수> 그럼요。 하나하나다승인을받습니다。 니까? 걸해서내각승인을받은게바로무라야마담화입니다。 쉽지않습니다。

◇ 박재홍> 발언조차도。

◆ 신각수> 그건굉장히중요한거죠。

◆ 강창일> 하나덧붙이면아까좋은말씀해주시던데기시다가실용주의자에다가핈로시마죶신 으로홉홉 의자이기도해요。 하고한국도잘알아요。

◇ 박재홍> 일본에정치적인상황이있다。

◆ 강창일> 아직도우paid세력들이세다, 이렇게이해해주시면좋겠습니다。

◆ 진중권> 아직도센게아니라가면갈수록더세진다는느낌을받거든요。

◆ 강창일> 아、그래요?

◆ 진중권> 그러니까예를들어서교과서문제라든지과거에는실리않았는데위안부징용군을뺀 다라 든지아니 이런것들보면사과가마음속에서우러나와야된다라는건델게아니라반대방 향으 그러니그러니 말하면사과를아무리하면 뭐하느냐。 가려버리는라고한다면이게 좀걱정이돼서 요。

◆ 강창일> 저는정치공학적으로봐서말이죠。 라고하는, 아주거기에강경paid들이많이모여있는데, 우paid치 인들이많이모여있는데을잃 어서 좀갈래갈 래찢어져있는상황속에서 강경paid들이힘이약화되지않을까이런얘예요。

◆ 신각수> 우리강대사님말씀조금더보태면전체적으로일본사회가보수우경화하면서그러한 역사 수정 인상황이타나는건틀림없습니다、진교수님지적처럼。 はとても重要です。 덧입혀지고그건앞으로의충돌을야기할가능성이커지는거든요。 화해라는 문제에올바른역사관 정립해서공유하는문제에관해서도굉장히신경을써야됩니다。

◇ 박재홍> 그렇군요。 다음문제는오염수얘기인데요。 마오염수방류와관련해서전문로꾸려 진한국시찰단을일본에paid견하는얘기가나옵니다。 다、한계가있다라는얘기가있고 。 니다。

◆ 신각수> 오늘보도가나왔죠?

◇ 박재홍> 오늘보도가나왔는데。

◆ 그건> 시찰단이 가서 신각수 하는 임무가 무엇 이냐 따라서 상당히다 것 것 같고 같고 우렐 을 을 을 을 을 리 가먼저 해야지 해야지。 11.

의심리적인불안감있않습니까? 우리가일 본에조사단이나이런걸요구를했고그걸어느정도받아들여서이번에시찰단이가는가는가는가는 는걸 다。 どうですか? 안전성여부가판단이된다면이문제를해결하는데상당한도움을주지지을 까저는그렇까생각을 합 니 다。

◇ 박재홍> 강대사님。

◆ 강창일> 꿈보다해몽이좋습니다。

◇ 박재홍> 오염수방류문제에대해서?

◆ 강창일> 반대가많고한데늘해왔거든요。 는다아시다시피이미일본의뜻을전제로하고있어요。 에다바다환경문제거든요 。

그런식으로하게되면… 단히되지 가않습니다。 가않습니다。 가않습니다。 다닥할게아니고무슨한가하게시찰단이에요。 아무것도나오지않습 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기자= 9일국회에서열린국민의힘우리바다키기검증TF 1차회의에성일 종 위 원장이발 언하고있다.2023.5.9 xyz@yna.co.kr 연합뉴스

◇ 박재홍> 한가하다?

◆ 강창일> 며칠뒤면다결정날텐데아무튼나오지않을까。 고일본내에서방류를하라。 데그런식으로이게 …

◆ 신각수> 농업용수、공업용쓰라는건굉장히무책임한말입니다。 게희 석이되는겁니다。

◇ 박재홍> 바닷물속에들어가서요?

◆ 신각수> 그렇죠。 그러 니까그삼중수소 를어떻게처리할까해서육상에서처리하면좋겠지만 그게안되니까이제 물로희석을해서、바닷물로흂석 을해인간에게유해하지않은정도로해서내 보내꣠다는거。

◆ 강창일> 가두리쳐서일본에넘어가지않도록。

◆ 진중권> 그러면저는이해가안가는게이런것들이태평양연안국들이다반대하는거아니겠습 니까?

◆ 김성회> 뉴질랜드뭐。

◆ 진중권> 다반대하는데꼭할요? 해가안가는게 。 냐하면 이건요식행위잖아요。 를처리수로바꿔라? 건일본정부에서…

◇ 박재홍> 국민의힘에서이런주장을하고있는데。

◆ 진중권> 이건일본정부에서요구할것을우리가알아서이렇게한다는게결국은뭐냐하면일본 정부의입장 을우 리정부가나선다는거에요。 면어쩔수없는건데요。 라면。

그걸우리가묵인하는대가로뭔가를얻어야되는데이걸만약우리가적극적으로용인하되면닐히일쳸 ‘봐、안전하잖아。 그런데왜후쿠시마산수산물수입은왜안풀어? 가겠죠。 안왜안 푸느냐 근거가없지않느냐?

◆ 신각수> 우선수산물수입문제는WTO에서우리가부분승소를했습니다。 단하 게해결될문제는아닌것같고요。 먼저반대해야됩니다。 해류의흐름을보면。 과캐나다는전혀반대 하지않거든요。

그러니까중국이반대하는건저는정치적인의도도좀계제되어있다고보고러시아도비슷한상황 이 제사회에서받서걸객걸객 걸객걸 객걸객걸객곸적 으로평가해서정말로 우리 하고그건막아야죠。 。

◆ 진중권> 그게오염수고, 농업용수나공업용수로못쓸그럴걸갖다희석해서쓰는건덠석해 서 돌아오게되면어쨌든간에좋은건아니잖아요、우리입장에서는。 서서그걸 그렇게하지않으면우리가한일 관계 가개선이안되는지잘모르겠거든요。

◆ 신각수> 한국정부가일본을비호하는게아니고요。 문제가굉장히。 もっと詳しく知りたいですか? 하다고생각해서그걸로인해서오히려더 우리수산업에아주부정적영향이옵 니다, 그게그렇게 되면。 다。 으로봐서정부 가제대로하고있는가를따져도될것같습니다。

◆ 강창일> 아니、지금거꾸로인데。 건뭐…

◇ 박재홍> 해류의흐름이?

◆ 강창일> 여기에서논쟁할문제는아니고요。 그볼때는。

◆ 신각수> 처리수、오염수문제는너무성급하게나온것같습니다。

◇ 박재홍> 우리정부가。

◆ 신각수> 객관적으로입장이돼서오염수가알프스를통해서상당부분안전한게확인이되면게 확인이되 면그 때써도 됩니다。

◇ 박재홍> 그래도우리정부가너무섣불리나서서。 지못하다고판단하시나요?

◆ 강창일> 지금은정확히하지않았어요、현정부가。 가나오는데。 두고봅시다。 게오래시간가는게아니거든요。 12月12日。 단하지않습니까、문제。

◇ 박재홍> 알겠습니다。 에두분다시모시고차분히얘기하면좋겠습니다。 습니다。

◆ 신각수> 감사합니다。

◆ 강창일> 감사합니다。

Nakasone Moe

「認定ベーコンオタク。邪悪なソーシャルメディア狂信者。音楽家。コミュニケータ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