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시사] 이언주「원희룡、백지화선언으로정치적타격받아」


– 日오염수、불확실한미래를검증?
– 과학의영역넘어선정치적결단과민주주의의문제
– ユン、기시다만나공개적으로’방류반대’ 입장밝혀야
– 미국、인태전략상일본에동조?
– 양평고속도로의혹、원희룡장관이답변하면될문제
– 원희룡、백지화선언? 이해안돼…정치적으로타격받아

■ 인터뷰자료의저작권은KBS 라디오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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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최경영의최강시사
■周波数:7월11일(화) 07:20~08:57 KBS1R FM 97.3MHz
■タイプ:최경영기자(KBS)
■ 출연: 언주전의원(국민의힘)


▷ 최경영: 답답한정치이슈를팍팍때려보는시간입니다。

▶ 언주: 안녕하세요?

▷ 최경영: 지금후쿠시마오염수관련해서는일본후쿠시마오염수초당적국민대책위원회。 의원、신인규대표、그다음에김종대전의원、이런분들이만드신거예요?

▶ 네.그리고하헌기대변인.그리고최대집의사협회회장。

▷ 최경영: 지금의원님께서주도적역할을하고계시는것아닙니까?

▶ 주도적인것보다는이제엄마같은역할을하고있죠。

▷ 최경영: 엄마같은역할。

▶ 언주: 그러니까사실취지는요。 세미나도같이하고이렇게종종해왔는데그날이 제우리가후쿠시마오염수에대한 세미나를했 었어 요.그래서서균렬교수님이저하고예전부터 아주가고운。

▷ 최경영: 그래요?

▶ 언주: 그러니까뭐원자력협회라든가이런동료들이굉장히막뭐라고할거아니에요?

▷ 최경영: 그렇죠。

▶ 언주: 그러니까누구편이냐、뭐이런식으로。 반대하시는분이에요、이분이강력하게。 요 。 저도탈원전을하자는쪽은아니에요。 。 ESG は重要です。 행태는이런선례를만들어낼수있기때문에나중에결과적으로자 칫잘못하면원자력자체가이용 반 대 를 해도。 사겸사모시고말씀들어보자。

▷ 최경영: 나름의그모임대책위에서는어떤결론이있습니까? 단하고계 신또과학적으로이거는어떻게본다。

▶ 언주: 저희가그래서토론하고차마시면서일만 그보다 더중요한것은정치의영역이다、이것은。 런데그게그러면나는95%에들어갈거야라고생각하고다들하시지만불행히도5%에들어갈수도 있 는거죠。 그다음에불확실한미래에한이야기예요 래서국민 들이 그불확실한미래에대해서누구도담보할 수없기 때문에。

▷ 최경영: 그렇죠。

▶ 언주: 그렇죠。 런걸어떻게검증합니까?

▷ 최경영: 게다가IAEA 조항에그런게있더라고요。 져봐야된다。

▶ 언주: 그거는상식이죠、사실은。

▷ 최경영: 그런데이번에 IAEA 보고서에는아예그런문항이없어보고그조항에근거해서ꔰ이없어 보고 그조항에근거해서따도 없요。

▶ 언주: 없죠。

▷ 최경영: 그러니까우리는손해만보는건데。

▶ 언주: 엄청손해많이보죠、우리는。 바다라는게무슨층이어서통로ꀀ따로있는건아니 때문에밑바닥에서는이렇게 다움직이잖아 씚, 어떤어류나이런것들이요。

▷ 최경영: 그러면일본의정치、경제적선택때문에우리가손해만보는데우리는그러면떤정치、 경제적 선택을해야하느냐。

▶ 언주: 바로그점이에요。 나는이야기예요.에없어요, 과학만가지고 이야기를하면。

▷ 최경영: 그러네요。

▶ 저는이것은저희가결론내리기에는이것은주권의문제이고이것은정치적결단의문제 이고정 치적수용 여부를우리가결정하는민주주의의문제。 말씀하신것처럼또다른한편 으로는어떤의사결정을할때합리적결정을하는가장기본적인툝이 라는게비용편익 그기를우리 가조금전문적용어로예타라고도하는거고요。

▷ 최경영: 예타 B/C 분석。

▶ 언주: 타당성분석이라고하죠。 야기하고요。 의문제는있지만하여튼마이너스는 마이너스죠。 거지? 면사실그렇게보이죠、그렇게결정한것처럼보이죠、정부는。 장을피력하느냐하는것은。

▷ 최경영: 그로시도외교관출신이에요、이사람도。

▶ 언주: 그러니까요。 외교의영역이에요、이것은。 미국이주도하고있는IAEA를중심으로하는어 떤핵또는어떤군사와관련된, 안보와관련된여러가 지 지맹이동 분위기가지금있잖아요。

▷ 최경영: 그러면그런판단하에윤석열대통령이지금분명히기시다를만날거아니에요? 정상회의에서。 뭐라고해야합니까?

▶ 언주: 당연히단호하게공식적으로공개적으로반대한다는걸밝히셔야돼요。

▷ 최경영: 공개적으로단호하게반대한다는걸밝혀야된다?

▶ 언주: 밝히셔야돼요。 강안보、イ런게다있거든요。 안보라는게영 토만있는게아니지 않습니까? 안전보장、그렇죠? 하 게표명하는것。 그것이우리주권 을일단은표명하는거죠。 주권자들의의사니까。 게아니에요 。 날왕정시대처럼최고지도자、뭐국가권력자마음대로하는그런시대가든요。 굉장히불편하세요。 불확실한게싫어。 어쨌든담보할수있는완벽한건없는건데이런불합리한어떤。 그리고장히부 도덕하죠。 도하다。 과학과윤리의영역에대한 어떤충돌의문제예요。 처럼이것도저는이것은과 학만가지고해결할수있는것도아니고또과학도다해결불능한 영 역이 것은윤리적인문제를우리가 생각해야된다。 나라들에대해서。

もっと知りたいですか? 개발을해보려고했는데그것도못했더라고요 찝찝한게있다。 그래서…

▶ 언주: 그러니까방류하겠죠。 부로분산시키는거죠。 떠넘기는거죠。 国際原子力機関(IAEA)は国際原子力機関(IAEA)に加盟する。 있죠、지금。 그이후에30년이렇게더 갈수도있고요。 예상하지못한。 왜냐하면불확실하니까。

▷ 최경영: 또는또한번의지진이있을수도있거든요。

▶ 언주: 그래서사실은그후쿠시마원자력발전소는폐쇄해야해요, 체르노빌처ꟼ. 때 는。 어떤자존심또는어떤일본극우정치인들을 중 심으로한국가적자긍심。 을빨리제거하고싶은게아니냐、눈앞에서。 はじめに 든지가능하다고생각합니다。

▷ 최경영: 아니、그리고일본이뭐국채나이런것도싸잖아요。 もっと知るために。

▶ 언주: 그리고뭐미국이여기에대해서동조하는듯한모습을보이는이유도저는아깔드린 어떤 현재 제정세하 고연관이좀되어있다。 인도-태평양전략에서。 시아쪽에서、아시아쪽에서또는태평양 쪽에서환경을걱정하고우리의래를걱정 하는많은지식 인들이나지성인들사이 에서는미국의 리더십이또손상되고있는거죠。 국가들을도와주던그미국 의모습하고 지금너무많이다른거죠。

▷ 최경영: 본인들이익에만너무골몰하고있는것아니냐。

▶ 언주: 네 라는말이에요。

▷ 최경영: 세계체제에는꼭바람직하지않다。

▶ 언주: 그렇죠。 걱정스러운거죠。 염수가단순히오염수만의문제가아니다。 1년을반복되고있 는지금미국의어떤위상의추락。 제적리더십의 실종。 을어떻게보 형성하고국제적리더십을발휘할수있는또하나의계 이기도거한예요。 는없지만어디로우리국제사회가가야하는지、세계가어디로가야하는지우리나가래도돼주주화、どうしますか? 까두드러지지않았지만앞으로우리가선진국으로서우리의어떤이덴티티를만들가는데에 는그 것을형성하는게매우중요하다고생각하거든요。 를들면우리가웨덴하면생각하면 어떤이미지, 그다음에프랑스나독일하면 생각하는이미지있 잖 아요。 좀좋은이미지잖아요。 는것도해서한국은수준이좀높구나。 심지어는저렇게 신뢰를얻기위해서 완벽하게국민들과소통하는저런분위기를갖고있구나。 라。

▷ 최경영: 과거처럼?

▶ 네.에도반영이되는거고요.

▷ 최경영: 그렇습니다、요즘은。

▶ 언주: 그런시대란말이에요。 윤석열대통령이고민해야한다。 니다、결코。

▷ 최경영: 그렇죠。 그런측면에서보고있다。 양평고속도로는어떻습니까? あなたは最高です?

▶ 이언주: 이거는뭐팩트는제가정확하게、그렇죠? 어떻게지금다알겠어요? 가다。 그리고이미 국민들은중견선진국수준의어떤눈높이에와있다。 는그일가의땅이상당히있다 뭐축구장몇개라고하셨어요。 해야하는거죠、국민들한테。 당연히국민들을대신해서야당 이문제제 를하는것이고요 。 그래서야당이있는거예요。 라면여당입장에서또는정부입장에서불편할수있겠지만야당이자기 해서너무지나치게정쟁으 로끌고가지말고。

▷ 최경영: 답변을해줘라?

▶ 언주: 답변을해야합니다。 、장관으로서。 수있는최대한의답변 、 감사청구라든가 。

▷ 최경영: 스스로?

▶ 언주: 장관으로서그렇게해야죠。 인러면모르겠지만그게 아니고속 의 혹만커지면이거를국민들한테신뢰받을수 있는어떤액션이필요한거잖아요。 표를하셔야하는거죠。

▷ 최경영: 오히려?

▶ 언주:네。

▷ 최경영: 그런데 지금 이 정치 적 인 상황 은 변경안 대로 강상면 으로갈수가 있는 상 이 라 보세요?

▶ 이언주: 이상태에서는지금진전이되기가어렵죠。

▷ 최경영: 그냥그러면사업은스톱되는겁니까?

▶ 언주: 그런데그렇게할수도없죠。 중단시키려면어떤합리적이유가있어야돼。 、 갑자기그만둬 。

▷ 최경영: 직권남용아닙니까、그거는?

▶ 언주: 문제생깁니다。 당연히책임져야되는거고요。 서해야하는거예요.예컨대,이것이둘다경제성이너무없서국가예 산을들일수가없다는갰론이 난 다 든가체가뭔가어떤권력의개 입이있었기때문 에이 것을계속하는것은부적절 하다 。 잠정적으로 。

▷ 최경영: 그런데정치적으로보는분들은원희룡장관이그냥여의도로복귀하려고하는그런떤 승부 수。

▶ 언주: 아니、그런데이거이렇게벌여놓고복귀가됩니까、이게? 부담이굉장 히커지죠。 가안되는데요。

▷ 최경영: 정치적으로타격을받았다、원희룡장관이?

▶ 언주:네。

▷ 최경영: 번에백지화선언으로?

▶ 이언주: 그러니까 일단 무모하고 뭔 뭔 대로 대로 하 않고 대로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일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일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같이런 막그냥지르는 막그냥지르는 막그냥지르는 막그냥지르는 막그냥 지르는 막그냥지르는 막그냥지르는 막그냥지르는 막그냥지르는 막그냥지르는 막그냥지르 막그냥지르는 막그냥지르는 막그냥지르는 막그냥지르는 막그냥지르는 막그냥지르는 막그 냥지르는 막그냥지르는 막그냥지르는 막그냥지르는 들이지금다무너졌죠。 태도로인해서요。

▷ 최경영: 이거는잘못하면국민의힘입장에서는총선까지갈수있는이슈가앞으로…

▶ 하다고봐요: 사건은저는심각하다고봐요。

▷ 최경영: 심각합니까、국민의힘입장에서?

▶ 언주: 심각하죠.아니、이거해소를하든지아니면책임질사람들이책임지든지둘중의나해 야죠。 장히심각한사건이죠。 그리고국민을모로해서는안돼요。 야당을상대로싸우 는게아니에요、지금。 야당이아니고요。 우리국민이라고생각해야해요。 면내가이것을백지화를취소할게。 국민은어 디로갔나요? 。

▷ 최경영: 알겠습니다、여기까지。

▶ 언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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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sone Moe

「認定ベーコンオタク。邪悪なソーシャルメディア狂信者。音楽家。コミュニケータ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