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시사] 양이원영 “IAEA 사무총장、’방류책임모두에게있다’고말해”


-IAEA は、사무총장그로시에깊은유감표명하고문제제기
– 삼중수소만얘기하는건본질호도, 정상원전아니라맹독성물질품고있어
– 일본현지에서다양한연구활동및기자회견등할예정
– 민주당에선오염수방류연기및공동조사요구
– IAEA、안전에대한책임일본정부에넘긴것.. 그로시총장、「책임모두에게있다」

■ 인터뷰자료의저작권은KBS 라디오에있습니다。
인용보도시출처를밝혀주시기바랍니다。
■프로그램명:최경영의최강시사
■周波数:7월10일(월) 07:20~08:57 KBS1R FM 97.3MHz
■タイトル:최경영KBS 기자
■ 출연: 양이원영의원(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원전오염수해양투기저지대책위)


▷ 최경영: 양이원영의원이지금일본에가기위해서비행기를타기직전인것같은데요。 결되어있습니 다。 안녕하세요?

▶ 양이원영: 안녕하세요?

▷ 최경영: 만나셨잖아요。 IAEA が承認しました。 어떤얘기들이오갔나요?

▶양이원영: 라have엘그로시사무총장은자신들은과학적으로충분히검증해서이게바다에미치는 영 향이 미미하다그얘기를계속반복해서하셨고요。 대로오염수를처리할수있느냐 그걸확인해야하는데그걸확인하지않은것에대한븸제 제기。 もっと知るために。

▷ 최경영: 다핵종제거설비가안전한지여부에관해서확인을못했다고하셨는데확인을떴느정 도딊거아닙니 까? IAEA 。

▶ 양이원영: 다핵종제거설비가고장이얼마나나고여기에들어가는오염수상태에따라서서서마 나 물은일정게일을면 서깨 끗한지 런 긱검 토 해야 하는데그러지는않았죠。

▷ 최경영: 제가반대입장에서한번질문을드려보면삼중수소라는게영국같은하여간원력발 전 소쓰 는나라들에서조금조금씩방출하고있고그게그체내에공기중에도있고그렇기때문에아쓰 미미한양이면보 상관이없다, 건강 에 。

▶ 양이원영: 그런데그걸삼중수소만가지고얘기하는것은본질을호도하는거라고생각해요。 오염수 는정상원전이아니라핵연료가녹아내려서다른기자재와뒤범벅된상태에서지하수가흘 러 나오기때문에흘러들 어온거라서거의진흙탕이 되었을가능성이되게높고요。 해낸 경우인데이오염수는플루토늄, 아메리슘, 우라늄같이굉장히무겁고장반감기에그런맹 독 성물질들을 포함하고있어요。 됐을거라고 전제하에저희가가상현실로상상하는거아니냐이렇게까지얘기할정도로런전제하 에깨끗하게걸러졌 으니까방류하면문제없다이렇게나오는거죠。 른방사성물질아까 말씀드렸던플루토늄이라든가이런것들이들어있는 걸확인할수있는거고 있는 。

それがどのように機能するのか知りたいですか?

▶ 양이원영: 지금세슘、스트론튬。 세슘은감마선을내뿜고있죠。 스트론튬도그렇고.고요。 특있 토라는게죽음의 신의이름이잖아요。 플루토늄과같은그런방사성물질。 우라늄、아 메리슘。

▷ 최경영: 그렇군요。

▶ 양이원영: 저희일본에현지에방사능오염수배출을반대하는시민사회도있고전문가들도있가 들 도있가 지금국회 의원분들도계셔서다양한연구활동들을할예정입니다。 니다。

▷ 최경영: 그런데멈출수있을거다。 다른대안을찾을수있을거다。 지금이상황에서도。 터널까 仕組みを知りたいですか?

▶ 양이원영: 우선은저희어제그로시총장에게연기를요청할것을요구했고요。 분하게 정보가제공된것도아니고관련시설이완벽하게검증된것도아니면이게안전성을확보할 때 까지는연를하는게 맞다。 지금보관 할수있는 공간도충분하니까요。

▷ 최경영: 민주당의요구는일단연기해라。

▶ 양이원영: 연기하라는게。 그리고공동의조사를다시하자。 런요구였고。 問題がありますか?

▷ 최경영: 그로시총장은책임은모두에게있다그렇게얘기를?

▶ 양이원영: 그쪽IAEA는IAEA대로또국회는국회대로책임은다각자에게있는것이다이렇게얘를하시 디라 고요。

▷ 최경영: 아니、책임은우리는오염수방류를한게아닌데만약에오염수방류를결정하는건겸 로심무총 장은일본정부의결정이라는거잖아요。

▶ 양이원영: 라고거기에써놓으셨죠。 보고서에방류의정당화。 그러니까최적화의ꌀ안인지리 고당한방류인지이걸확인야하딊 데그걸IAEA 는 일반안전지침에 그 거확인하록되어있니다。 그런데그책임을일본정부에 넘긴거죠。 고서에는그렇게나와있습니다。 続きを読む 하니까책임은모두에죠。

▷ 최경영: 그책임은그러니까한국이나전세계인류를말하는거예요、모두라는게?

▶ 양이원영: 모르겠습니다。

▷ 최경영: 그건잘모르겠다。

▶ 양이원영: 그걸추가로더질의할수있는상황은아니었고요。 서요。 여보세요?

▷ 최경영: 그러면지금아까말씀하신알프스의처리기술은신뢰할수있다고보세요? 게가장우려스럽다 고보시는거예요?

▶ 양이원영: 저는그게가장우려스럽다고보는거고요。

▷ 최경영: 그게가장우려스럽다그처리기술이。

▶ 양이원영: 그리고그렇게해서도완전히걸러지지않은게삼중수소만있는게아니라탄소-14라늊 질도있고요。 아니라바다는쓰레기장이아니기때문에 버리지않기로약속을한거예요。 생한거였어요。

▷ 최경영: 마지막으로윤석열대통령이나도정상회의에서기시다총리를만나면굕한다 ꠠ보 니 까?

▶ 양이원영: 저는이우려를국민들의85%가반대하고있고크게우려하고있다는걸정확하첌을 하고 븸제 가해결이되기전까지는방류를연기할것을요청하는게맞다고생각합니다。 직충분하게있습니다 。

▷ 최경영: 여기까지듣겠습니다。 민주당양이원영의원이었습니다。

▶ 양이원영: 감사합니다。

※ 인터뷰에서언급된여론조사관련、
한국일보가한국리서치에의뢰해5월26-27일조사한결과
우리국민의83.8% 가후쿠시마오염수방류에반대한다고밝혔습니다。
자세한내용은한국일보홈페이지참조하시면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KBS제보’ 검색、채널추가
▷ 電話番号:02-781-1234、4444
▷ 메일: kbs1234@kbs.co.kr
▷ 유튜브、네이버、카카오에서도 KBS 뉴스를구독해주세요!

Nakasone Moe

「認定ベーコンオタク。邪悪なソーシャルメディア狂信者。音楽家。コミュニケーター。」